"저는 순수하게 흥미로 프랑스어를 배웠습니다. 언어를 잘 배워 프랑스의 이곳 저곳을 여행하며 그 나라를 더 잘 이해하고 싶었거든요. 어학원의 좋은 분위기 덕분에 도착한 첫 날 부터 금새 친구를 사귀며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.
집은 프랑스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했었는데요. 어학원 수업과 함께 집에서도 가족과 말을 하니 프랑스어가 금방 늘었죠!
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프랑스어를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는 꼭 안시의 이팔프를 추천합니다."
- Kieran
"비록 2주간의 짧은 어학연수였지만 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지역중 하나인 안시를 즐기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. '알프스의 작은 베니스'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안시는 첫 만남부터 제 마음을 사로잡았죠. 맑은 하늘 아래 반짝이던 호수를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..."
- Leona
"길지 않은 3개월 어학이었지만 다소 어려우면서도 재미있는 수업과 과제들을 통해 실력이 많이 좋아졌어요. 특히 C1레벨 수업은 프랑스어 선생님이 되기를 원하는 제게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~"
- Anna
기본 수업 | |
개강 단위 | 월요일마다 * 초보는 지정일 개강 |
수업 강도 (주) | 20 레슨 (15 시간) |
한 반 학생수 | 15 명 내외 |
기본 수업 | |
1~3 주 | 230 유로 / 주 |
4~6 주 | 220 유로 / 주 |
7~11 주 | 200 유로 / 주 |
12~19 주 | 180 유로 / 주 |
20주 + | 160 유로 / 주 |